(VOVWORLD) - 12월 30일 오전에 열린 2025~2030년 임기 제18차 하노이시 노동조합 대표대회에서 응우옌 반 퐁(Nguyễn Văn Phong) 하노이시 당 위원회 상임 부서기는 차기 임기 동안 수도의 간부·노동자·공무원·근로자를 위한 사회주택 12만 호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노이시 당 대표 대회 모습 (사진: VOV) |
또한 상임 부서기는 현재 하노이의 도시화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앞으로 도시화 비율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응우옌 반 퐁 상임 부서기는 하노이시가 향후 도시화율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첨단 과학기술 및 친환경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생산·경영 부문 투자 유치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경제, 교육, 문화, 보건 등 전반적인 인프라가 동기적으로 갖춰진 대규모 신도시 조성도 연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