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26일부터 유권자 4,500여 명 대상 조기 투표 실시 및 준비

(VOVWORLD) - 해상 장기 근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여, 군대 및 석유가스 분야에 종사하는 베트남 남부 지방 경제 중심지 호찌민(Hồ Chí Minh)시 유권자 4,500여 명 2월 26일 오전부터 제16대 베트남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를 위한 조기 투표를 시작한다.
호찌민시, 26일부터 유권자 4,500여 명 대상 조기 투표 실시 및 준비 - ảnh 1선거 현장의 준비 작업 (사진: VOV)

해당 유권자들은 프억탕(Phước Thắng)동, 땀탕(Tam Thắng)동 및 롱선(Long Sơn)면 등 옛 바리어-붕따우(Bà Rịa - Vũng Tàu) 지역에 위치한 4개 투표구에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다. 호찌민시는 베트남 전국 선거일인 3월 15일보다 앞서 조기 투표를 실시하는 전국 최초 지역 중 하나이다. 국가선거위원회의 의견을 기초로 호찌민시 선거위원회는 4개 투표구에서의 조기 투표 준비 절차를 진행해왔으며, 규정에 따른 조기 투표 실시, 법적 절차 준수, 후보자의 선거 운동 및 유권자의 투표권 보장 등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이에 앞서 2월 25일 오후, 호찌민시 실무단은 베트남‧러시아 합작투자사 비엣소브페트로(Vietsovpetro) 직원 및 노동자들의 조기 투표소인 땀탕동 제4투표구(붕따우 공항)를 방문해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어업지도단, DK1 대대, 125여단, 128 및 129 해단 등 관련 부대와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의 중점 사항은 선거인 명부 작성 및 게시 현황, 안보 및 안전 보장 태세, 그리고 해상에서 장기 임무를 수행 중인 간부 및 장병들을 위한 투표 진행 방안 등이었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