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50년 발전 여정에서 선도적 역할 강조
(VOVWORLD) - 베트남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0주년(1975년 4월 30일~2025년 4월 30일)을 맞아 3월 25일 오전 호찌민시 당국은 ‘호찌민시, 건설‧보호‧발전 50년 여정’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조연설에서 호찌민시 당 위원회의 응우옌 타인 응이(Nguyễn Thanh Nghị) 상임 부서기는 세미나 주최측이 100건 이상의 논문을 접수했으며, 이는 문명화되고 현대적이며 인정 넘치는 도시 건설 및 발전 사업에서 1975년 춘계 대공세 승리의 역사적 의미와 귀중한 경험과 교훈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호찌민시는 계속해서 국가의 중요한 정치적 위치를 차지하며, 동남부 지역 및 남부 핵심 경제 지역의 발전을 촉진하는 영향력 있는 경제, 문화, 교육‧훈련, 과학‧기술의 주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응우옌 타인 응이 상임 부서기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동남아시아 및 아시아 지역의 경제, 금융, 서비스, 문화, 교육‧훈련, 과학‧기술 및 창조혁신 중심지로 조기에 자리잡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응우옌 타인 응이(Nguyễn Thanh Nghị)
상임 부서기 |
“호찌민시는 비상의 날갯짓을 펼치며 도약의 열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러한 열망을 실현하는 데 있어 혁명적 전통, 단결, 역동성, 창의적 혁신, 연대의 정신은 도시가 국가의 새로운 발전 시대에 항상 모이고 빛날 수 있도록, 특히 호찌민 시민과 전국 국민의 신뢰와 기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입니다. 이를 통해 정치 시스템의 견고함을 강화하고 국민과 피를 나눈 듯 긴밀히 연대하며 국민을 바탕으로 문명, 현대, 연대의 도시를 건설, 보호 및 발전시켜 호찌민시는 항상 존경하는 호찌민 주석의 이름을 딴 영웅 도시로서의 자격을 갖추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