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베트남 국경지대 4개 지방 공중 보건 비상사태 대응 역량 강화 지원
(VOVWORLD) - 최근 일본 정부는 베트남 정부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국제이주기구(IOM) 및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150만 달러(약 22억 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조기 경보, 위험 감소 및 국내외 보건 위험 관리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인간, 동물, 생태계의 건강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균형 있게 최적화하는 총체적이고 통합적인 접근 방식인 '원 헬스' 접근법 추진한다. 이 솔루션은 하장, 하띤, 동탑, 안장과 같은 베트남 국경 지역에서 공중 보건 비상사태에 대한 대비 및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는 인간의 건강, 가축 및 야생 동물, 식물 및 일반적인 환경(생태계 포함) 간의 긴밀하고 상호 의존적인 관계에 대한 지역 공무원 및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중 보건 위험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IOM이 주최하는 미디어 행사와 의료 및 수의학 담당자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4개 지방의 약 2백만 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