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에티오피아, 새로운 협력의 장 열려

(VOVWORLD) - 4월 16일 오후 하노이에서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제4차 ‘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P4G)’ 정상 회의 참석차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는 에티오피아 오로모민주당 당대표인 아비 아머드 알리(Abiy Ahmed Ali) 에티오피아 총리를 접견했다.
베트남과 에티오피아, 새로운 협력의 장 열려 - ảnh 1아비 아머드 알리(Abiy Ahmed Ali) 에티오피아 총리를 접견한 르엉 끄엉 국가주석

이 자리에서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또 럼 당 서기장, 팜 민 찐 총리와의 성공적인 회담을 가진 에티오피아 총리에게 축하를 전하면서 이번 공식 방문이 양국 간의 관계를 보다 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우호 협력 관계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에티오피아 총리는 베트남이 에티오피아 국민의 신뢰할 수 있는 친구라고 강조하며 이번 방문이 베트남과의 다방면에 걸친 협력 관계 발전에 대한 에티오피아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날 양국 지도자들은 특히 유엔 및 개발도상국 포럼과 같은 다자간 포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지원하기로 합의했으며, 아세안 및 아프리카 연합(AU)과 같이 양측이 회원으로 있는 주요 기구와의 관계를 증진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과 에티오피아, 새로운 협력의 장 열려 - ảnh 2아비 아머드 알리(Abiy Ahmed Ali) 에티오피아 총리와 쩐 타인 먼 국회의장

4월 16일 저녁 하노이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아비 아흐메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와 회견을 가지며 이번 에티오피아 총리의 방문이 양국 관계를 더욱 심층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에 대한 양국의 의지를 확인시켜줄 뿐만 아니라 경제, 무역, 농업, 교육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분야에서 협력을 촉진할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아비 아흐메드 알리 총리는 정치적 안정과 경제사회 발전 성과, 그리고 국제 무대에서 베트남의 역할과 위상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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