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 오는 4월 6일 개막 확정
(VOVWORLD) - 제16대 베트남 국회 제1차 회의가 오는 4월 6일 개막하여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국회 임기의 시작으로서 국가 조직 구성, 고위직 인선, 주요 입법 및 사회경제 현안 등 핵심 과제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제15대 베트남 국회 상임위원회는 지난 3월 2일 하노이에서 열린 제55차 회의에서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 준비 상황에 대한 2차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의 모습 (사진: VOV) |
국가선거위원회 사무처장인 레 꽝 마인(Lê Quang Mạnh) 국회 사무총장 겸 국회 사무처 주임은 2일 보고를 통해 제16대 국회의 첫 번째 회의가 오는 4월 6일 오전 개막하여 4월 25일 폐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기는 새로운 임기의 국회가 출범함에 따라 국가 조직 기구의 구성, 고위급 인사 선출, 입법 활동 및 시급한 사회경제적 문제들을 결정짓는 특별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회의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차 회기(4월 6일~11일)는 국가주석과 국무총리를 포함한 고위급 지도부 선출과 일부 법안 논의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제2차 회기(4월 20일~25일)에서는 법률안 및 사회경제 결의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표결이 이루어진다. 국회는 두 회기 사이에 8일간(4월 12일~19일)의 휴지기를 두어, 관련 기관들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문건을 검토하고 수정‧보완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