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이성, 수해 복구 ‘꽝쭝 작전’ 1월 15일 완수 목표로 총력

(VOVWORLD) - 1월 12일, 호 꾸옥 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와 정부 실무단은 베트남 남중부 지방 자라이(Gia Lai)성을 방문해 지방 인민위원회와 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태풍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주택 건설 및 수리 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꽝쭝 작전’*의 추진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자라이성, 수해 복구 ‘꽝쭝 작전’ 1월 15일 완수 목표로 총력 - ảnh 1현장을 점검하는 호 꾸옥 중 부총리 (사진: VGP)

회의에서 호 꾸옥 중 부총리는 자라이성의 ‘꽝쭝 작전’이 현재까지 계획된 공정률을 대체로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부총리는 주민들이 다가오는 음력 설 명절을 새집에서 보낼 수 있도록, 가용 인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오는 1월 15일까지 모든 주택 건설을 완료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현재 자라이성 주택 건설 현장에는 군 병력 1,200여 명과 경찰 인력 650여 명이 투입되어 복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사 결과, 수리가 필요한 주택은 100% 복구가 완료되었으며, 신축 대상인 674채의 주택은 모두 착공에 들어가 96%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는 마지막 23채에 대한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꽝쭝(Quang Trung)은 떠이선(Tây Sơn) 왕조 부춘 조정의 황제이며 과거에 남쪽에서 북쪽까지 ‘전광석화’ 같은 행진하여 청 나라의 침략을 격파하고 이겼던 인물이다. ‘꽝쭝 작전’은 꽝쭝 황제의 전광석화’ 같은 행진 정신을 감흥을 받아 팜 민 찐 총리가 발의한 수재민을 위한 주택 신속 재건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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