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국회의장, 이임 주베트남 외국 대사 접견
(VOVWORLD) - 1월 13일 오후, 하노이 국회청사에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는 체아 킴타(Chea Kimtha) 주베트남 캄보디아 대사,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베트남 미국 대사, 마이나르도 몬테알레그레(Maynardo L.B. Montealegrea) 주베트남 필리핀 대사를 접견하고 이임 인사를 나눴다.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베트남 미국 대사를 접견한 쩐 타인 먼 국회의장 |
마크 내퍼 주베트남 미국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양국 국회 지도부, 전문 위원회 및 국회의원 간의 인적 교류와 방문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 혁신, 과학기술, 청정 에너지, 기후 변화 대응, 교육 및 훈련, 보건 등 우선 협력 분야에서의 협력을 촉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불발탄 제거, 다이옥신(고엽제) 피해 지역 복구, 장애인 지원 등 전쟁 후유증 극복 사업을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동시에 국회의장은 베트남 국회가 양국 간의 원활한 협력을 위해 법적 프레임워크를 완비하고, 양국 간 협력 메커니즘이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미국 의회와 긴밀히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확언했다.
이에 마크 내퍼 대사는 향후 어떤 직위에 있더라도 베트남과 미국 양국 관계를 더욱 심화시키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