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회의 참석’ 팜 민 찐 총리, 성장 촉진 위한 ‘3대 전략적 보장’ 원칙 제안

(VOVWORLD) - 11월 22일 오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에서 팜 민 찐 총리는 2025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베트남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이 자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고, ‘그 누구도 뒤처지지 않도록’을 목표로 하는 ‘3대 전략적 보장’ 원칙을 제안했다.
‘G20 회의 참석’ 팜 민 찐 총리, 성장 촉진 위한 ‘3대 전략적 보장’ 원칙 제안 - ảnh 1회의에 참석한 팜 민 찐 총리와 각국‧국제기구 지도자들 (사진: VOV)

첫날 회의에서 팜 민 찐 총리는 각국 지도자들과 함께 ‘포용적‧지속가능한 경제 발전 - 그 누구도 뒤처지지 않도록’와 ‘회복력 있는 세계를 위한 G20의 기여’라는 두 가지 핵심 주제의 토론 세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각국 지도자들은 경제 구축 방향, 무역의 역할, 재난 위험 및 기후 변화 완화 등에 대한 주요 방향을 논의하고 합의를 도출했다.

‘G20 회의 참석’ 팜 민 찐 총리, 성장 촉진 위한 ‘3대 전략적 보장’ 원칙 제안 - ảnh 2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사진: VOV)

팜 민 찐 총리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고 ‘그 누구도 뒤처지지 않도록’을 목표로 다음과 같은 전략적 보장 원칙을 제시했다.

“국제 관계, 세계 정치, 그리고 글로벌 거시 경제의 발전을 위한 안정성을 보장해야 합니다. G20이 상호 존중하는 국제 협력 체제 구축을 주도하고, 갈등 해결책을 모색하여 발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또한, 체계적 위험을 예방하고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조율, 무역 장벽 완화, 공급망 파편화 최소화, 부채 전환 이니셔티브 촉진을 통한 글로벌 거시 경제 안정성 보장 등에도 함께 힘써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팜 민 찐 총리는 G20이 협력을 강화하고 과학 및 상업 분야의 정치화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공정한 무역 정책, 이익의 조화, 효율적인 금융 시스템 개발,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개발도상국을 지원함으로써 국가들의 신속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요구에 더 효과적으로 부응해야 하며, 세계무역기구(WTO)를 포괄적으로 개혁하여 더욱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활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G20 회의 참석’ 팜 민 찐 총리, 성장 촉진 위한 ‘3대 전략적 보장’ 원칙 제안 - ảnh 3회의의 모습 (사진: VOV)

아울러, 총리는 유연한 글로벌 거버넌스를 보장하여 디지털 전환과 녹색 전환 시대에 강력한 발전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팜 민 찐 총리는 G20과 다자 체제들이 대화를 강화하고, 경제, 사회, 환경, 그리고 현재와 미래 간의 조화로운 글로벌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후 변화, 재난 및 전염병 예방 통제 등에 대한 협력을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평화롭고 문명화되며, 번영하고 지속가능하며, 포용적인 세계, 즉 ‘그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 세계를 위해 각국, G20, 그리고 국제사회와 적극적이고 평등하며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기꺼이 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국민이 발전과 심도 있는 국제 통합의 결실을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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