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쭝 작전’ 진심을 담은 명령, 수만 채의 보금자리 약속된 기한 내 완공
(VOVWORLD) - 현재까지 ‘꽝쭝 작전’은 평화로운 시대 속에서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내며, 홍수가 남긴 폐허를 견고한 보금자리로 탈바꿈시켰다.
중부 지역과 떠이응우옌(Tây Nguyên) 지대에 깊은 상흔을 남긴 역대급 홍수 이후, ‘꽝쭝 작전’이 전격적으로 전개되었다. 정부는 진심에서 우러난 명령에 따라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노숙 생활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견고한 주택을 재건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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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2025년 12월 31일을 파손된 주택 수리의 최종 마감일로 지정했으며, 2026년 1월 31일까지는 완파된 주택의 신축을 모두 완료할 것을 요구했다. (사진 속: 관계 기관으로부터 주민들을 위한 수해 방지 주택 모델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는 팜 민 찐 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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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 지역으로 향하고 있는 무장 부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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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상세한 피해 통계 조사와 항목별 필요한 자재 산정 작업이 주택 수리 및 건설과 동시에 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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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1일, 닥락(Đắk Lắk), 자라이(Gia Lai), 카인호아(Khánh Hòa), 럼동(Lâm Đồng) 등 4개 성에서 캠페인이 일제히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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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락성 군사 지휘부 부지휘관인 쩐 꽝 떰(Trần Quang Tâm) 대좌는 주민들을 위한 주택 건설 지원을 위해 600명의 장병과 장비, 기계를 총동원하여 일제히 작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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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의 새 집 마련을 돕고 있는 꽝응아이(Quảng Ngãi)성 망리(Măng Ri)면 공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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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들은 본연의 임무인 훈련과 전투 준비 외에도 ‘특별한 건설 노동자’가 되어 수백 채의 새 집을 짓는 데 기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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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 시공, 신속한 완공’ 정신으로 시공팀들은 교대 근무를 늘리고 밤샘 작업을 강행하며 기한을 맞추고 공정을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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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등을 켜고 빗속에서도 밤샘 작업을 이어가는 군인들의 모습은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과 감사를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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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과 폭우를 이겨낸’ 보름간의 신속한 전개 끝에 첫 주택들이 인도되었으며, 노숙 중이던 주민들은 안전하고 튼튼한 보금자리로 입주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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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군단과 자라이성 지도부로부터 새 집을 인도받은 또 티 스어(Tô Thị Sửa, 88세, 자라이성 응오머이(Ngô Mây)면) 어르신은 기쁨과 감사함에 북받치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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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집을 짓는 데 지원한 카인호아성 공안 당국 대원들과 함께 환하게 웃는 까오 티 무오이(Cao Thị Muỗi, 카인화성 동카인선(Đông Khánh Sơn)면) 어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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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0일 오전 개최된 ‘꽝쭝 작전’ 중간 결산 회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34,756채의 주택 수리가 완료되어 이는 99.99%에 달한 수치이다. 현재 럼동성에 남은 3채의 주택도 2025년 12월 31일 이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
또한 이 회의에서 팜 민 찐 총리는 공사 기간을 더욱 단축하여,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개최 전까지 주민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2026년 1월 15일까지 완파 주택의 재건을 완료할 것을 독려했다.
*꽝쭝(Quang Trung)은 떠이선(Tây Sơn) 왕조 부춘 조정의 제1대 황제이자 과거 남쪽에서 북쪽까지 전광석화처럼 북진해 청나라의 침략군을 격퇴한 인물이다. ‘꽝쭝 작전’은 꽝쭝 황제의 ‘전광석화’ 같은 행진 정신에 감흥을 받아 팜 민 찐 총리가 발의한 폭풍·홍수 피해 가구를 위한 주택 신속 재건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