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026년 1월 1일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각 부처와 지방정부에 수해 지역 피해 가구의 주택 재건을 위한 ‘꽝쭝 작전’의 성공적인 완수를 독려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주민들을 지원하는 공안 대원과 지방 병력들 (사진: VOV) |
이번 공문에서 총리는 꽝찌(Quảng Trị), 후에(Huế), 다낭(Đà Nẵng), 꽝응아이(Quảng Ngãi), 지아라이(Gia Lai), 닥락(Đắk Lắk), 카인호아(Khánh Hòa), 럼동(Lâm Đồng) 등 총 8개 성시의 당 서기 및 인민위원회 위원장에게 가용 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현장 인력에 대해 ‘3교대 4조’ 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주야간 및 휴일 무휴 근무’, ‘설 연휴 반납 근무’ 등을 통해 수해와 산사태로 붕괴하거나 유실된 주택 재건 사업을 오는 1월 15일 전까지 반드시 완료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어떠한 사유로도 해당 캠페인의 진행이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계획대로 완수하는 것은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개막 전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또한, 2026년 병오년 음력 설 명절 이전에 피해 주민들이 생산 및 경영 활동을 복구하고 생계와 소득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꽝쭝(Quang Trung)은 떠이선(Tây Sơn) 왕조 부춘 조정의 제1대 황제이자 과거 남쪽에서 북쪽까지 전광석화처럼 북진해 청나라의 침략군을 격퇴한 인물이다. ‘꽝쭝 작전’은 꽝쭝 황제의 ‘전광석화’ 같은 행진 정신을 본떠 팜 민 찐 총리가 발의한 폭풍 피해 가구를 위한 신속한 주택 재건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