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7월 2일 저녁 다낭 아리야나(Ariyana) 컨벤션 센터에서 베트남 영화개발진흥협회는 다낭시 문화체육청, 다낭시 관광청과 협력해 ‘DANAFF, 아시아의 가교’를 주제로 한 2024년 제2회 다낭 아시아영화제(DANAFF) 개막식을 개최했다
(VOVWORLD) - 한국 공식 방문(6월 30일~7월 3일)의 일환으로 7월 2일 서울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VOVWORLD) - 하노이 수도 해방 70주년(1954/10/10~2024/10/10)을 맞아 하노이시 당국은 10월 9일 저녁 9시 30분~9시 45분 15분 동안 31곳에서 불꽃놀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VOVWORLD) - 7월 1일~31일 한 달간 베트남 소수민족 문화 관광 마을(하노이, 선떠이, 동모)에서 ‘여름, 체험과 탐방’을 주제로 한 7월 일련의 활동이 개최된다
(VOVWORLD) - 최근 닥농 세계지질공원이 2023년 제1차 재지정 심사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고 2024~2027 단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본격적 재지정되었다. 앞서 2023년 모로코에서 열린 제10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의 일환으로 제8차 세계지질공원 회의에서 총회...
(VOVWORLD) - 최근 부동산컨설팅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는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시를 아시아ž태평양 지역 내 ‘신흥도시’ 명단에 선정했다
(VOVWORLD) - 7월 2일 오전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국은 보 티 미 띠엔 (Võ Thị Mỹ Tiên)수영 선수가 국제수영연맹 (FINA)으로부터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공식 출전권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띠엔...
(VOVWORLD) - 한국 공식 방문의 일환으로 7월 2일 오후 서울에서 팜 민 찐 총리는 한덕수 한국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VOVWORLD) - 팜 민 찐 총리의 한국 공식 방문(6월 30일~7월 3일)을 맞아 지난 7월 1일 한국 매체들은 경제 무역 분야에서 베트남과 한국 협력 관계에 대한 다수의 기사를 보도했다
(VOVWORLD) - 한국 공식 방문의 일환으로 7월 2일 오전 서울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접견했다
(VOVWORLD) - 한국 공식 방문의 일환으로 7월 2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우원식 한국 국회의장과 회담을 가졌다
(VOVWORLD) - 7월 2일 서울에서 제7회 한‧베트남 도로협력회의가 개최됐다
(VOVWORLD) - 7월 1일 오후 하노이에서 2024년 이란 – 동남아시아 관광 로드쇼의 일환으로 이란 – 베트남 관광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VOVWORLD) - 2024년 제2회 다낭 아시아영화제(DANAFF)가 7월 2일 저녁 다낭시에서 개막한다. 아시아권 각 국가의 총 63개 작품들이 이번 영화제에서 소개되고 동시에 많은 영화계 스타들과 유명한 영화 제작자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VOVWORLD) - 한국 공식 방문의 일환으로 7월 1일 저녁 서울에서 팜 민 찐 총리는 현대자동차그룹, 두산에너빌리티 경영진들과 한국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IBK기업은행장을 별도로 접견했다
(VOVWORLD) - 6월 30일~ 7월 1일 이틀간 ‘붉은 여정’ 중앙 조직부는 타이응우옌성 헌혈 지도부와 협력해 제10차 ‘붉은 여정 - 베트남 공동체 연결’ 헌혈 운동 프로그램, 타이응우옌 헌혈 행사, 2024년 타이응우옌성 대표 헌혈자 표창식을...
(VOVWORLD) - 7월 1일 오후 서울에서 팜 민 찐 총리는 한국-베트남 관광 활성화 및 문화 협력 포럼에 참석했다
(VOVWORLD) - 7월 1일 오전 팜 녓 브엉(Phạm Nhật Vượng) 빈그룹 회장은 ‘녹색 미래를 위하여’ FGF(For Green Future) 무역서비스 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FGF 무역서비스 주식회사는 빈패스트(VinFast) 전기차 판매와...
(VOVWORLD) - 6월 30일 베트남 정부는 최근 국회가 발행한 결의에 따른 부가가치세(VAT) 인하에 대한 의정을 제정했다
(VOVWORLD) -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팜 민 찐 총리는 7월 1일 오전 서울에서 조현준 효성 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을 접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