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개별적으로 발견된 유해가 228구이며, 7곳의 집단 묘지에서 발견된 유해가 28구이다. 또한 유해와 함께 총 151점의 유품도 발굴됐다. 특히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레 티 리엥 공원 B구역에서는 약 850㎥의 토사와 암석을 처리했으며, 순국열사 유해 46구와 함께 유품 32점을 추가로 발굴·수습했다. 최근 며칠간 호찌민시 사령부 산하 순국열사 유해 발굴·수습단은 유해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최근 며칠간 중앙정부 기관과 호찌민시 각 기관, 국방부 관계자 및 시민 등 여러 대표단이 레티리엥 공원을 찾아, 새롭게 발굴·수습된 순국열사와 영웅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분향했다. 또한 공원에서 순국열사 유해 발굴·수습 및 신원 확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방문해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