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오전, 레티리엥(Lê Thị Riêng) 공원에서 발굴·수습된 731구의 열사 유해가 호찌민(Hồ Chí Minh)시 열사묘지에 안장됐다.

70여 년간 마찌아에 묻혀 있던 희생자들은 하이퐁시 당 위원회와 정부, 시민들의 깊은 애정과 감사 속에 엄숙하게 안장됐다.

전국 각지에서 거행된 순국열사 유해 추모 및 안장식은 깊은 정치적·인도적 의의를 지닌 숭고한 행사로, 온 국민과 특히 미래 세대에게 혁명 전통과 보은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