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 응옥 니(Bùi Ngọc Nhi), 호앙 티 투 우옌(Hoàng Thị Thu Uyên), 응우옌 응옥 쩜(Nguyễn Ngọc Trâm) 등 3명의 선수는 2026 아시아경기대회(ASIAD 2026) 가라테 여자 단체 가타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베트남 체육대표단이 획득한 첫 번째 금메달이다. 9월 22일 오후 열린 결선에서 베트남 선수 3명은 정확성과 일체감, 뛰어난 표현력을 갖춘 단체 연기를 선보이며 상대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응우옌 응옥 쩜 선수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저와 동료들이 베트남 체육대표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팀이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러우며 영광스럽습니다. 남은 종목에 출전하는 베트남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훈련한 기량을 모두 발휘해 승리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2로 패했지만, 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