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열린 2026 아시아경기대회(ASIAD 2026)에서 베트남 우슈 선수 즈엉 투이 비(Dương Thúy Vi)가 검술·창술 복합 종목에서 합계 19.413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격에서도 메달 낭보가 이어졌다. 응우옌 투이 짱(Nguyễn Thùy Trang), 찐 투 빈(Trịnh Thu Vinh), 부이 투이 투 투이(Bùi Thúy Thu Thủy)는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베트남의 세 선수는 합계 1,719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과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수영에서는 보 티 미 띠엔(Võ Thị Mỹ Tiên)이 여자 400m 개인혼영 예선에서 인상적인 역영을 펼쳤다. 미 띠엔 선수는 예선 2조에서 4분 50초 21의 기록으로 조 3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진출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사진: baoquocte.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