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호 꾸옥 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는 행사 연설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 혁신 창업 및 국가 디지털 전환 발전 돌파에 관한 당 정치국 제57-NQ/TW호 결의안이 과학기술, 혁신 창업 및 국가 디지털 전환의 발전을 최우선 중요 돌파구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적 생산력을 신속히 발전시키고 생산 관계를 완비하며 국가 관리 방식을 혁신하여 새로운 시대의 국가적 비약적 발전에 기여하는 주된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혁신’은 단순히 관심을 기울여 촉진해야 할 분야일 뿐만 아니라 전체 경제와 사회에서 강력하게 활성화되어야 할 동력이라고 부총리는 덧붙였다.
(사진: 호앙 히에우/ 베트남 통신사)
부총리에 따르면 경제 측면에서 ‘혁신’은 생산성 향상, 자본 및 자원 이용 효율 제고에 기여하고 신제품, 서비스, 업종 및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 국가 측면에서는 관리를 혁신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발전 과제를 더 잘 해결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 기업 측면에서는 기술 적용 및 혁신, 품질 향상, 비용 절감, 시장 확대 및 가치 사슬 심층 참여를 도와야 한다. 국민 측면에서는 ‘혁신’의 최종 성과가 더 나은 일자리, 더 높은 소득, 더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삶의 질이어야 한다.
행사에서 대표들은 국가 관리 기관부터 기업, 연구소, 대학, 지역 사회에 이르기까지 혁신 정신을 확산하며 협력, 연대, 행동의 메시지를 담은 ‘2026년 베트남 국가 혁신의 날’ 출범식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베트남 과학기술부는 각 지방 정부가 혁신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관련 정책과 해결책을 마련하고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방 혁신 지수(PII)’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6년 PII 지수 상위 10개 지방은 하노이시, 호찌민시, 하이퐁시, 꽝닌시, 박닌시, 후에시, 다낭시, 타이응우옌성, 떠이닌성, 흥옌성 순이었다.
행사의 일환으로 조직위원회는 기업, 연구소, 대학, 지원 조직 및 금융 기관의 기술, 제품, 솔루션, 혁신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국내외 150개 부스가 참여하는 체험 및 연계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 활동 외에도 기술 수요-공급 연계, 기업•과학자•투자자 간의 만남 및 협력 촉진 등의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