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지대 재래시장-2026년 새해맞이」주제로 여러 활동들이 2026년 1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VOV)

이번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전국 11개 지방에서 온 농(Nùng), 따이(Tày), 자오(Dao), 몽(Mông), 므엉(Mường), 라오(Lào), 타이(Thái), 커무(Khơ Mú), 따오이(Tà Ôi), 바나(Ba Na), 써당(Xơ Đăng), 자라이(Gia Rai), 꺼뚜(Cơ Tu), 라글라이(Raglai), 에데(Ê Đê), 크메르(Khmer) 등 16개 소수민족 공동체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기간 민요, 민속 무용, 민속 놀이, 각 민족의 전통 음식, 지역 특산물, 전통 수공예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 특산물과 전통 음식을 소개하는 약 4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6개 소수민족 공동체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VOV)
이 밖에도 북부 지방 소수민족의 독특한 직조 기술, 자수, 대나무 및 가래나무 공예 등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선라(Sơn La)성 후오이못(Huổi Một) 마을에 거주하는 커무(Khơ Mú)족의 ‘풍년 기원제’ 재현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