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치료 중심의 사고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또한 국민 건강을 국가 발전 정책의 핵심에 두고 기초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대해 다오 홍 란(Đào Hồng Lan) 보건부 장관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바쁜 일상과 많은 부담 속에서도 우리 개개인은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보호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신체 단련을 삶의 필요이자 일상의 습관으로 삼아야 합니다. 건강한 신체는 모든 질병에 맞서는 튼튼한 방패가 됩니다. 우리는 과학적이고 건전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식품 안전을 보장하며, 깨끗하게 먹고 마시고 생활하는 모든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흡연, 과도한 음주 및 인체에 해로운 물질과 같은 나쁜 습관들을 버려야 합니다. 주변 환경을 보호해 녹색의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올해 4월 7일은 국무총리가 ‘전 국민 자발적 헌혈의 날’(2000년 4월 7일~2026년 4월 7일)을 지정한 지 2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는 지역사회 건강 관리 및 보호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운동이다. 이번 행사를 맞아 여러 성과 시에서는 ‘전 국민 헌혈의 날’에 호응하는 선포식과 다양한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했다. 다낭시의 경우, 190개의 헌혈 자원봉사팀을 결성하였으며 6,400여 명의 회원이 언제든 참여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올해 다낭시는 200회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여 약 5만 6천 단위의 혈액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의료 기관의 응급진료와 치료에 필요한 혈액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레 떤 민(Lê Tấn Minh) 다낭시 적십자사 회장 겸 헌혈 지도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헌혈 자원봉사에 대한 공동체의 책임 의식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널리 확산시켜 나가야 합니다. 헌혈은 고귀한 행위이며, 공동체, 특히 청년들의 나눔의 마음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희는 각 단위에 지표와 임무를 부여하여 응급 처치 및 치료에 필요한 혈액 수요를 차질 없이 보장하겠습니다.”
헌혈 캠페인 전개 26년 만에 전국적으로 약 2,400만 단위의 혈액을 확보했다. 특히 2025년 한 해에만 전국적으로 1,746,286단위의 혈액을 독려해 확보했다. 자원봉사 헌혈은 모든 계층의 국민이 기꺼이 동참하는 하나의 아름다운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이는 수백만 명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져 수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살려 왔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