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캐나다 국가대표이자 포지 FC(Forge FC)의 주장인 카일 베커(Kyle Bekker)는 캐나다 대표팀이 매 경기 눈에 띄게 성장했으며, 큰 자신감을 안고 토너먼트에 나선다고 전했다. 토너먼트 단계에 들어선 만큼 모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전직 선수들뿐만 아니라 캐나다 사커 하우스에 모인 많은 축구 팬들도 경기 전부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조별리그 첫 통과라는 성과를 거둔 이후, 팬들은 남아공을 꺾고 2026년 월드컵 8강 진출이라는 역사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
캐나다 축구에 있어 이번 남아공과의 경기는 단순히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한 경쟁을 넘어, 수년간 유소년 육성과 풀뿌리 축구 발전에 투자해 온 캐나다 축구의 비약적인 발전을 확인하는 기회로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