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푸꾸옥-남푸꾸옥 110kV 송전선로와 푸꾸옥 220kV 변전소가 성공적으로 전력 투입을 마쳤으며, 나머지 한 사업도 공사에 속도를 내 2026년 8월 중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초 이들 사업은 2027년 9월 이전까지 완료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남부전력총공사는 당초 계획보다 약 1년 앞당겨 2026년 중 공사를 완료한다는 목표다. 남부전력총공사 다오 호아 빈 (Đào Hòa Bình) 부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APEC 정상회의는 2027년 말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전력 인프라 사업을 1년 앞당겨 2026년에 완료함으로써, 실제 운영과 함께 비상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안정적이고 중단 없는 전력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푸꾸옥 지역의 110kV 전력망 연계 체계가 완성되고, 특구 전체의 전력 공급 능력은 315MVA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