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숫자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인적 자원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것이다. 해외노동관리국(내무부)에 따르면, 취업 기회 확대와 더불어 출국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직업 훈련, 기술 배양, 사전 교육 및 법률 보급은 여전히 핵심 해결책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방향성은 근로자가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지속 가능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국제 시장에서 베트남 노동력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 베트남은 14만 4,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해외로 파견하며 당초 설정했던 계획 대비 11%를 초과 달성했다. 일본은 6만 4,600명 이상으로 베트남 근로자를 가장 많이 받아들이는 최대 수요처 지위를 유지했으며, 대만(중국)이 5만 7,000명 이상, 한국이 1만 1,600명 이상으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