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기준 시장별 수출 실적을 보면, 중국이 6억 2,120만 달러로 베트남 청과물의 최대 수출시장 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미국이 5,940만 달러로 2위, 한국이 2,870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유럽연합(EU)은 베트남·EU 자유무역협정(EVFTA)의 관세 혜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성장세를 보였다.
베트남 청과물 수출액, 사상 최초로 월간 10억 달러 돌파…한국 시장은 3위
[VOVWORLD] - 베트남청과물협회(Vinafruit)에 따르면, 2026년 7월 베트남의 청과물 수출액은 약 10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했다. 이는 베트남의 월간 청과물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2026년 1~7월 누적 수출액은 약 47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