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꾸 국기게양대에서 열린 국기게양식 이후, ‘나는 조국을 사랑하다’ 여정의 횃불은 후에시에서 진행된 제2단계에서, 룽꾸에서 개최되는 제3단계로 공식 이양됐다. 이어 횃불은 뚜옌꽝성의 모범

소수민족 청년 대표에게 전달되며, 청년들의 애국심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려는 열망을 확산하는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행사를 조국의 최북단에서 개최함으로써 청년단 간부와 회원들은 민족의 전통에 대한 자긍심을 더욱 높이고 국가 주권의 소중한 가치를 깊이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조국에 대한 사랑을 학업과 노동, 창의적 활동, 자원봉사, 국제사회 참여와 교류 등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베트남 중앙청년연합회와 후원 기관들은 상이군인과 부상병, 국가유공자 가족,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수백 개의 선물 세트를 전달했으며 ‘행복의 집’ 지원 사업으로 마련한 주택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