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광정 구역의 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프로그램은 옹도(ông đồ베트남 전통 서예가)와 년미(Nhân Mỹ) 학당 문생인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공연 예술을 비롯하여 학생, 대학생 및 예술가들의 공연을 통해 과거 시험 전통부터 현대 사회의 학습 정신에 이르는 베트남 도학의 여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아울러 오늘날의 삶 속에서 탕롱-하노이의 문헌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이는 문묘-국자감 문화과학활동센터가 주최한 국자감 창립 950주년 기념 특별 문화·교육 활동 시리즈 중 하나다. 이번 활동 시리즈는 베트남 도학의 핵심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향학열의 전통을 지키고 계승하려는 자긍심과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도학이 새로운 시대의 국가 발전과 계속해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