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 위상 제고, 세계를 향한 확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더 그랜드 e스포츠 2026’은 시즌 내내 1,000명 이상의 선수가 경쟁하는 국제적 규모의 국가 e스포츠 행사이다. 특히 결승전에는 베트남, 한국, 일본, 중국, 튀르키예 그리고 동남아시아 국가 등 1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130명 이상의 선수와 대표단이 참가해 7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띤 경기를 펼친다. 이는 베트남 e스포츠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주는 동시에, 베트남을 국제 e스포츠 대회와 교류 및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