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현지 시각), 베트남 국방부 대표단이 아프리카 아비에이 지역에 도착하여 유엔 아비에이(Abyei) 임시안보군(UNISFA) 소속 베트남 평화유지군과의 업무 일정을 시작했다.
하이웨이(Highway) 기지에서 진행된 업무 일정 중, 국방부 산하 베트남 평화유지국 부국장인 팜 떤 퐁(Phạm Tân Phong) 대좌(한국군 대령 해당)가 이끄는 대표단은 아비에이 유엔 임시안보군 소속 베트남 평화유지군(4호 공병대, 국방부 실무단, 공안부 제7실무단 포함)을 방문하여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팜 떤 퐁 대좌는 부대의 조직력과 정규군다운 면모를 높이 평가하며 혹독한 기상 조건, 복잡한 지형, 예측 불가능한 안보 상황 속에서도 4호 공병대가 주요 건설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과 품질을 꾸준히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는 베트남 평화유지군의 확고한 용기와 최정예 전투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팜 떤 퐁 대좌는 부대에 유엔의 규율 및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인명과 장비의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하며, 국제 임무를 훌륭히 완수할 것을 다짐해 줄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