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과 푹팅(Phúc Thịnh)은 하노이시가 사회주의 동‧면’ 모델 시범 도입 지역으로 선정한 두 곳이다. 8월 1일, 트럼면은 관내 34개 마을을 비롯한 각 기관 및 산하 단위들과 함께 ‘사회주의 면을 위한 행동의 날’ 행사를 일제히 개최한다. 본 행사는 향후 매월 정례화될 방침이다. 관계 기관과 주민들은 마을길과 골목 환경 정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회관 개보수, 화훼 식재와 더불어 ‘밝고, 푸르고, 깨끗하고, 아름답고, 안전한’ 거리 조성 사업에 나선다.
이와 동시에 지방정부는 ‘국민 봉사의 날’을 운영하여 행정 절차 및 온라인 공공서비스 이용을 안내하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주의 동‧면’은 기층(풀뿌리) 차원의 거버넌스 및 발전 모델로, 경제 성장과 사회적 형평성의 조화를 도모하며 주민의 만족도와 행복을 성과의 핵심 척도로 삼는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