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관광 인터랙티브 세미나 모숩 (사진: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 국가관광국은 인도 관광 시장의 인상적인 성장세에 주목했다. 인도인 방문객 수는 2024년 50만 7,000명에 이어, 2025년 11월 말까지 약 65만 6,000명을 기록했다. 베트남은 웨딩 관광, 휴양, MICE(기업회의·인센티브관광·컨벤션·전시), 모험 관광, 그리고 영성(종교) 관광 등 다양한 유형에 적합한 목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베트남의 관광 인프라와 서비스 또한 인도 시장에서 점차 인정받고 있다. 그중에 하노이, 하롱(꽝닌성), 다낭, 카인호아, 호찌민시 등지에 많은 인도 음식점이 생겨나면서 인도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체링 W. 셰르파(Tshering W. Sherpa) 주베트남 인도 대사는 임기 동안 양국을 잇는 '관광 연결 대사'인 베트남 여행사들과의 교류를 강화하여, 양방향 관광 발전을 위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