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아인 뚜언 EVN 총사장

이날 회의에서 응우옌 아인 뚜언(Nguyễn Anh Tuấn) EVN 총괄사장(총사장)은 연말까지 전국의 전력 공급 면(코뮨) 비율이 100%에 이르고, 전력을 사용하는 가구 비율은 99.8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EVN은 베트남 북부와 중부 10개 성·시에 속한 오지·산간 지역 129개 마을에 대한 전력 공급을 적시에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12 15일부로 EVN 통신 사각지대인 129 마을에 대한 전력 공급을 모두 완료했습니다. 이는 당초 국무총리가 지시하신 기한보다 15 앞당겨 조기에 달성한 성과입니다. 총리는 올해 12 31일까지 과업을 완수할 것을 지시하셨으나, 저희는 이미 북부와 중부 지역의 모든 전력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현재는 모비폰(Mobifone) 통신사에서 해당 지역의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BTS 기지국 설치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EVN과 산하 기관들은 정부와 국무총리 지시에 따라 주요 발전 설비와 핵심 전력망 확충에 역량을 집중했다. 이로써 2년 연속 건설 투자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으며, 다수의 발전 및 송배전 시설을 가동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성과로는 호아빈(Hòa Bình) 수력발전소 확장, 라오까이-빈옌(Lào Cai - Vĩnh Yên) 구간 500kV 송전선, 꼰다오(Côn Đảo) 전력 공급을 위한 송전선로 및 해저 케이블 등 대규모 사업 완공이 포함된다. 또한 다수의 신규 발전 및 전력망 사업 착공도 병행해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