꽌 민 끄엉 꽝닌성 당 서기는 꽝닌성이 후아판주를 포함한 라오스 북부 3개 지방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장학 프로그램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공무원 역량 강화 및 교육 훈련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양측 기업들이 투자 기회 모색과 무역 증진, 제품 소개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통상 및 관광 협력을 가속화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양 지역의 관광 상품 공동 연구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꽝닌성과 후아판주의 이미지를 상호 홍보하고, 우호 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의 모습 (사진: 꽝닌신문) |
이에 대해 풋판 깨오봉싸이 후아판주 당 서기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꽝닌성이 지원한 총 800억 동(한화 약 44억 원) 규모의 예산과 300명 이상의 후아판주 장학생 지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번 협력 강화가 베트남-라오스 간의 특별한 우호 관계와 포괄적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확언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12월 28일, 꽝닌성 대표단은 후아판주 삼느아(Xam Neua)군에서 열린 판쌈(Phanhxam) 고등학교 준공식 및 인수인계식에 참석했다. 이 학교는 꽝닌성 정부와 주민들이 후아판주 정부와 주민들에게 전달한 우정의 선물로 건립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