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민족의 영광스러운 역사적 여정과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시기 베트남의 눈부신 성과를 담은 130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세 가지 주요 흐름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첫머리는 ‘역사적 가을의 호기(豪氣)’로, 8월 혁명과 9·2 국경절의 중요한 역사적 이정표를 재현했다. 이어서 ‘독립 수호와 조국 통일의 여정’을 통해 두 차례의 항전 기간 베트남 군민이 겪었던 고난과 장렬했던 세월을 그려냈다. 마지막 부분은 ‘쇄신, 통합, 발전의 베트남’으로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각 분야의 두드러진 성과를 담은 사진들을 선보였다.

‘베트남의 찬란한 산하’ 전시회는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