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공연 내내 이어진 베트남 팬들의 열렬한 응원과 ‘떼창(fanchant)’으로 진한 감동을 더했다.
특히 대표곡 ‘하루하루(Haru Haru)’ 무대는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순간 중 하나였다. 여러 세대 팬들의 학창 시절과 함께해 온 대표 히트곡인 만큼, 수만 명의 관객이 한목소리로 따라 부르며 감동적인 추억을 다시금 불러일으켰다.
퍼졌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빅뱅의 히트곡들은 변함없는 감동을 선사하며 다양한 세대의 팬들을 하나로 연결해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