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창조하다’(Sống.Tạo, 창조‧Sáng tạo의 글놀이 표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의성을 사람과 생활 공간, 공동체의 참여와 연결해 조명한다. 작품과 아이디어는 완성된 형태로 소개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조정하고 실험하며 발전해 나간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열리는 전시에서는 베트남 국내외 창작자 75명 이상이 참여한 25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프로젝트는 예술, 디자인, 사진, 공예, 영화, 디지털 미디어, 공연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룬다. 이와 함께 ‘창의 페스티벌의 미래’를 주제로 한 포럼에는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유럽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행사 기획자, 창작 활동가들이 참여한다. 한편 ‘다채로운 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순환디자인 주간은 메콩 삼각주 지역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사진: 레 민/베트남통신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