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개월 동안 닥락성은 '커피 재배 및 가공 지식'의 유네스코 등재 신청 서류를 완료했으며, '에데(Eđê)족의 식수원 기원 제례’를 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서류를 작성했다. 또한 2026~2030년 기간 꽁찌엥(cồng chiêng, 소수민족의 전통악기) 연주 문화유산의 보존 및 가치 발휘를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국가급 및 지방 규모의 다양한 스포츠 경연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닥락성 문화체육관광청 쩐 홍 띠엔(Trần Hồng Tiến) 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닥락성 문화체육관광청은 관광 수요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연말에는 대규모 행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첫째, 2026 닥락성 두리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둘째, 11월 24일 베트남 문화의 날을 기념하는 문화주간과 문화유산주간 행사를 함께 개최할 계획입니다. 또한 연말까지 닥락성이 문화 분야에 설정한 모든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상반기 닥락성을 찾은 관광객은 533만 명을 넘어 연간 목표의 56% 이상을 달성했다. 관광 수입은 약 9조 6천억 동(약 3억6,512만 달러)으로 추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