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 학년도에 닥락(Đắk Lắk)성은 산간 오지와 소수민족 거주 지역, 국경 지역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학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닥락성 관내 학생들은 건강보험료 납부액의 55%를 국가 예산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성 당국은 교육시설 확충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 여건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2026-2027학년도에는 국경 지역 3개 면에 초·중·고 통합 기숙학교 3곳과 국경 접경 지역인 애아록(Ea Rốk)면에 통합 기숙학교 1곳이 새롭게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들 시설에는 국경 및 접경 지역 학생 약 3,100명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과 설비가 종합적으로 갖춰졌다. 닥락성 교육훈련청 레 티 타인 쑤언(Lê Thị Thanh Xuân) 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선 각 지방정부가 교육 분야의 경상경비를 충분히 배정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 당국은 각 학교가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교육시설과 장비에 투자하고 개보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새 학년도의 원활한 교수·학습 여건을 마련하고, 교육의 질을 단계적으로 높여 현 단계에서 요구되는 교육 과제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