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오전, 베트남 중부 대도시 다낭시에서 ‘다낭 혁신 창업 경진대회’(SURF 2026)가 개최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발전 잠재력을 지닌 창업 프로젝트와 스타트업을 발굴 및 조명하는 한편, 스타트업과 베트남 국내외 투자자, 전문가, 기업 및 창업 지원 기관 간의 네트워킹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직위원회는 예선에 참가한 67개의 베트남 국내외 유망 창업 프로젝트 중 20개의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결선 진출작으로 확정했다. 해당 프로젝트들은 정보통신,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생명공학, 교육, 환경, 재생에너지, 첨단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레 티 툭(Lê Thị Thục) 다낭시 과학기술청 부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수상 프로젝트는 혁신 기업을 위한 우대 지원 제도 및 정책에 접근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됩니다. 또한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팅, 심층 컨설팅 프로그램 참여 및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와의 연계에 있어 우선권이 부여됩니다. 저희 과학기술청은 앞으로도 법적 기반을 완비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자문을 지속하는 동시에 기업과 글로벌 연구소, 대학, 투자 펀드 및 혁신 공간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