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기간 동안 매회 불꽃놀이가 열릴 때마다 10만 명 이상의 숙박객이 다낭에 머물렀으며, 특히 지난 6월 27일에 열린 다섯 번째 경기 날에는 올 시즌 최고치인 약 11만 7,400명을 기록했다. 전체 숙박객 중 외국인 관광객 비중은 약 42%를 차지했으며 인도, 카자흐스탄, 아일랜드, 영국, 호주,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다낭을 찾았다. 이들은 소비력이 높은 관광객층으로, 숙박뿐만 아니라 휴양, 미식,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DIFF는 국내 시장에서도 여전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가족, 젊은이, 주말 휴양객들은 단순히 불꽃축제를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휴양과 놀이, 그리고 다낭 도시 탐방을 결합한 여행을 선택하고 있다. 올여름을 화려하게 장식할 ‘2026 다낭 국제 불꽃축제’의 결승전은 오는 7월 11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DIFF-2026: 다낭을 찾은 관광객 수, 전년 대비 34% 증가
[VOVWORLD] - 7월 3일, 2026년 다낭 국제 불꽃축제(DIFF 2026) 조직위원회는 5일간 치러진 예선전 기간 동안 다낭의 누적 숙박객 수가 55만 7천 명을 넘어섰으며, 도시 전체 객실 점유율은 70%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구상에서 경험해 볼 만한 9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DIFF 2026의 높은 인기를 보여주는 수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