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꽝찌성에서 자라이성까지 이르는 연안 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며, 44개 연안 동·면에 위치한 188개 중학교에서 학생 9만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결선에는 꽝찌, 후에, 다낭, 꽝응아이, 자라이 등에서 선발된 5개 팀(총 25명)이 진출했으며, 경연은 '출항(Ra khơi)', '파도를 넘어(Vượt sóng)', '입항(Cập bến)', '주권비 건립(Đặt mốc chủ quyền)'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 밖에도 '조국의 바다·섬과 해경 전사'를 주제로 한 그림 공모전이 함께 열려, 대회에 참가한 각 지역 학생들의 대표 우수작들이 소개되었다.
해경 제2지역 사령부 정치위원인 레 후이(Lê Huy) 대좌는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애국심과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조국의 신성한 바다와 섬의 주권을 건설하고 수호하는 과제에 대한 시민적 책임감을 일깨우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