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승리로 김상식 감독은 대표팀을 이끌고 치른 경기에서 2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의 결승골은 전반 25분에 딘박(Đình Bắc) 선수가 터뜨렸다. 양 팀은 팽팽한 공방전을 벌였으나, 필리핀은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결국 0대 1로 패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번 승리는 9월 29일 태국, 오는 10월 2일 파키스탄과의 B조 남은 두 경기를 앞둔 베트남 대표팀에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韓 ‘김상식 호’의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아세안컵 2026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
[VOVWORLD] - 베트남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9월 26일 인도네시아 반둥(Bandung)의 시 잘락 하루팟(Si Jalak Harupat) 경기장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FIFA 아세안컵 2026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