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조선) 문제와 관련된 한미일 3자 회의가 6월 12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 3국 대표는 조선과 관련된 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입장을 조율했으며, 3국 간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미일 3국은 조선의 핵 및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동시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에 따른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3국 관계자들은 조선과 러시아 간 군사 협력, 암호화폐 탈취를 포함한 불법 사이버 활동, 조선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자금 조달원 차단 등 기타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