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후에시의 대표 기업과 협동조합, 생산업체 12곳이 참가해 식품, 음료, 건강식품, 패션, 수공예품 등 20여 개의 대표 상품들을 선보인다. 출품 제품들은 후에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고 있으며, 고도 후에만의 독특한 매력과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져 온 전통적 가치를 보여준다.

행사의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6월 26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틱톡숍(TikTok Shop)에서 진행되는 '사랑하는 후에' 라이브 스트리밍이다. 응오 레 꾸옌(Ngô Lệ Quyên) 배우가 함께하는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에서는 바인록(bánh lọc, 투명한 타피오카 전분 피 속에 새우나 돼지고기가 들어간 쫄깃한 떡), 티엔흐엉(Thiên Hương) 브랜드 ‘깨오매씅(kẹo mè xửng·설탕, 엿, 땅콩, 깨 등을 고루 섞어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베트남 중부의 상징적인 특산물)’ 후에의 대표적인 전통과자, 비자(Vỹ Dạ) 궁중 티트리 오일, 백련어차(白蓮御茶·과거 베트남 응우옌(Nguyễn) 왕조 시절, 황실에 진상되던 최고급 연꽃 차), 후에 아오자이, 꼬방(cỏ bàng, 베트남 남부 메콩강 삼각주 지역에서 자생하는 사초과(Cyperaceae)의 다년생 풀)으로 만든 수공예 모자 등 후에의 대표 특산품을 소개하며, 각 제품에 담긴 문화와 전통 공예마을, 제작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시청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