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벵갈루루(인도), 선전(중국),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와 함께 호찌민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목할 도시(Cities to Watch)’ 상위 5곳에 선정됐다. 이 지수는 경제, 인적 자원, 삶의 질, 환경, 거버넌스 등 5개 부문의 27개 지표를 바탕으로 산정되었다. 이 가운데 보고서가 호찌민시의 3대 강점으로 명시한 것은 빠른 GDP 성장, 비교적 높은 수준의 소득 평등, 그리고 경제적 안정성이었다. 또한 호찌민시는 향후 5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상위 50대 도시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2050년에 이르면 호찌민시의 GDP 규모가 독일 베를린과 비슷해지고, 2045년에는 1인당 소득이 유럽 평균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