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의 가치와 혁신적인 아이디어, 시장의 수요를 연결해 문화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장인, 기업, 연구자,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새로운 연계 모델을 도입해, 지역 고유의 지식을 경제적 가치가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발전시킬 ‘문화 기업가’를 육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약 1년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45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과 전문 멘토링을 거쳐 5개 우수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각 프로젝트에는 5,000만 동(1,900달러 이상) 규모의 역량 강화 지원금이 제공돼, 제품을 더욱 고도화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데 활용된다.
주최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실현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문화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통문화가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