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정에서 당국은 후에시 열사묘지에 안치된 신원 미상 열사 묘 1,456기를 대상으로 시료 채취, 정보 디지털화 및 시료 인계 작업을 수행한다.

계획에 따르면 후에시는 지금부터 오는 2027년 7월 27일까지 관내 40개 열사묘지에 있는 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열사 묘 약 7,000기를 대상으로 DNA 시료 채취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후에시 인민위원회 응우옌 반 마인(Nguyễn Văn Mạnh) 부위원장은 후에시가 현재 신원 미확인 열사 유해의 수색·수습 및 신원 확인을 위한 ‘500일 밤낮 집중 캠페인’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보 활동을 통해 일부 증언자들이 집단 매장지로 추정되는 장소와 관련해 많은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후에시 당국은 조속히 유해를 수습하고 열사들을 묘지에 안장하기 위해 여러 차례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방안을 논의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