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의 무장해제가 완료될 때까지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가자지구에서 어떠한 철수 작전도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또한 이러한 요구 조건에 중화기를 비롯한 하마스의 모든 무기가 포함되며, 동시에 ‘실질적인’ 무장해제 절차가 이루어져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 안보 내각은 하마스 무장해제 및 해당 영토의 통제권 인수를 임무로 하는 국제안정화군(International Stabilization Force)의 가자지구 진입 허용안을 승인한 바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일부 고위 관료와 장관들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IDF의 가자지구 철수 시작 요구를 포함한 해당 계획의 조항들을 이스라엘이 수용하지 않겠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천명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네타냐후 총리는 IDF가 이스라엘 군인과 자국민을 겨냥한 위협을 지속적으로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