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조 연설에서 도 반 찌엔 국회 상임 부의장은 제16대 청년국회의원모임의 설립이 여러 임기를 통해 검증된 효과적인 모델의 단순한 계승을 넘어, 새 시대에 걸맞은 국회의 조직과 활동을 강력하게 혁신해야 하는 요구와 맞닿아 있음을 분명히 했다.

도 반 찌엔 국회 상임 부의장은 청년 국회의원들이 현 임기에서의 책임을 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멀리 내다보며 현장의 새로운 문제들을 주도적으로 포착하고 적절한 접근 방식을 제안하여 국가의 장기적인 비전을 담은 정책 결정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국내 연계를 강화하는 것과 더불어, 해당 모임은 의회 외교에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야 하고, 국제의회연맹(IPU) 청년의원포럼, 아세안의회연맹(AIPA) 청년의원회의 및 기타 국제 의회 메커니즘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것을 주문했다.

제16대 국회의 청년 국회의원은 총 99명으로 전체 국회의원의 약 20%를 차지한다. 제16대 국회 임기의 청년국회의원모임은 45세 이하의 국회의원들로 구성되었다. 모임의 위원장은 당 중앙위원, 베트남 국가청년위원회 위원장, 제16대 국회의원인 부이 꽝 후이(Bùi Quang Huy)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