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오전 한국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조선)이 한반도 동해상으로 최소 1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확인했다. 이번 발사는 3일 오전 6시 30분경 조선 동해안의 원산 일대에서 포착되었으며, 해당 미사일은 700km 이상 비행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현재 한국군은 조선의 추가 도발 및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와 추적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최고 수준의 전투 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동시에, 미국 및 일본 당국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