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KCNA)은 27일 수도 평양에서 중앙경축행사를 거행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수백 명의 참전열사들과 공로자들이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평양에 집결했다. 올해 행사에는 평양 주재 중국과 러시아 외교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왕야쥔(王亚军) 주조 중국대사와 블라디미르 토페하(Vladimir Topekha) 주조 러시아 대리대사는 현지 혁명 사적지를 방문했다.
조선은 7월 27일을 1953년 정전협정 체결을 기념하는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전승절)’로 부르고 있으며 지난 1996년부터 이 날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