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KCNA)에 따르면 조선인민군(KPA) 총정치국장인 김성기가 노광철의 후임으로 새로운 국방상에 임명되었다. 노광철은 국방상 직위에서 해임되어 조선로동당(WPK) 중앙지도기관에서 물러났으며, 동시에 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KCNA는 이번 개편 결정이 지난 2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개최된 노동당 제9기 중앙군사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채택되었다고 전했다.